"자기고백에 임하시는 회원님 이야말로 진정한 'Alpha Male'이십니다"
1. 내가 생각하는 나의 상황 (문제, 현실 등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을수록 효과적입니다)
음.. 일단 너무 남자다움만 추구했던거 같네요. 머리도 짧았고.. 패션자체도 그냥 운동인 정도?
지금은 주위에서 도움을 받아 여러가지로 신경 쓰고있지만 아직도 지적을 많이 당하는 패션 테러리스트? ㅎㅎ
2.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내면에 간직한 솔직한 고백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뭐~ 왜 이렇게 생각하냐가 아니고 제가 원래는 엄청나게 뚱뚱했었거든요. 이 지역에서 저보다 덩치 큰사람을 찾을 수 없을 정도? ㅎㅎ
그래서 트레이닝복 위주의 패션과 세상에 불만스러운 얼굴, 팔자걸음등 여자가 싫어할만한 조건은 모두 가진 플러스 알파 메일(?) ㅎㅎ
이었습니다....... 세보이는게 좋은 줄 알았던 무슨 건달마인드를 가지고 있었죠. 문신 안한것만 해도 천만다행입니다..
자신감도 굉장히 결여돼어 있었고.. 지금은 많이 노력해서 그래도 봐줄만 하게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예전의 자신감이 없는 모습이 있는거 같아서 가슴이 매우 아프네요. 지금은 그래도 괜찮은 놈이라고 이야기 듣는 편입니다. ㅎㅎ(ㅈㅅ)
3. 내가 원하는 나의 상황 (목표, 이상향 등을 구체적으로 적을수록 효과적입니다)
이상향이라면.. 글쎄요 덩치큰 윤상현씨? 부드러우면서 카리스마도 있고 유머러스한.. 귀족같다고나 할까? 이번에 시크릿가든에서도 패셔너블하고 자연스러운 연기 좋았습니다. 부드러운 남자가 되고 싶네요. 난생 화장품도 안사보다가 이번에 그루밍에 신경쓰려고 맨라이프에서 조언글도 읽어봤습니다.ㅎㅎ 다만 패션에 관해서 조언을 좀 받고싶네요. 블레이져에 셔츠, 기본 바지같은 스타일을 추구하구요. 키는 182에 몸무게는 87~88정도입니다^^;;; (이번에 80까지 다이어트해서 쫙 말려볼까 생각중입니다.) 피부톤은 태닝을 많이 해서 검은편이구요. 아참 그리고 나름 추천해주실수 있는 한도 내에서 아이템이라든지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시계는 어느 브랜드의 제품을 애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구매하려고생각중이거든요.^^(tissot나 프레드릭 콘스탄트 생각중)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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