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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이 없다. 작성자_ Midaspax
2010-08-18 13:56
2 3,252


"자기고백에 임하시는 회원님 이야말로 진정한 'Alpha Male'이십니다"

 1. 내가 생각하는 나의 상황
(문제, 현실 등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을수록 효과적입니다)

 

 성실한 유전자는 아닌듯.

 

2.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내면에 간직한 솔직한 고백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하키가 잘 안된다 

너무 빨리 지치고 늘지도않고 

잘 할 생각을 해야되는데 그렇지도 않고 ㅋㅋ

이것 참 천성이 게으른건지.....

운동신경이 없는건지.....

체력이 부족한건지.....

근성이 너무나도 없는건지.....

 

3. 내가 원하는 나의 상황
(목표, 이상향 등을 구체적으로 적을수록 효과적입니다)

 

연습을 꾸준히 할 수 있는 부지런함과 근성을 가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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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고백은 Manlist 여러분들의 응원을 가장 필요로 합니다
관대한 여러분들의 응원이
또 다른 우리의 Manlist의 발전을 이룩하게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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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ery 10-08-18 18:10
 
와우~ 하키를 하세요?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제 주위에 하키를 하는 유일한 분입니다. 아주 멋진 운동을 하시는군요!
미스터 10-08-18 19:13
 
와 흔치않은 운동을 하시는군요!
원래 운동이라는게 타고나는 부분이 많기도 하지만
지치시는 체력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꾸준한 연습만이 최고의 길입니다

너무 조급해 하시지 마시고 장기적인 플랜을 짜보세요
이를테면 이번 달의 목표는 내가 체력적 한계에 부딪히는데 걸리는 시간을 30초 더 늘리겠다 같은 것들을요

어떤 운동이든 마찬가지지만,
본인이 정말 잘 해야되겠다는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회비를 냈기 때문에 의무적으로 참여를 한다던가
이미 돌이키기 힘들어 계속 해야한다는 상황에 처하게 되면
그 운동은 안하느니만 못하는 운동이 되고 맙니다

전 지금도 여전히 축구를 좋아하지만
쇼트트랙, 스키와 같은 운동들은 축구만큼 애정이 가진 않더군요
특별히 잘 타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지도 않았었지만
시간과 투자하는 돈이 아까워 무작정 열심히 했더니

지금은 오히려 스케이트나 스키같은 것들은 전혀 하고싶지 않더군요


지금의 상태 정도를 느끼신다면 적어도 1~2년은 하신 것 같은데
본인에게 맞는 운동인지 한번쯤은 다시 생각해 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운동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해보면 그게 또 아니라는 걸 알게 됬을 때의 허무함은 물론 있지만
그 운동의 매커니즘은 또 다른 운동의 기본이 되므로
서둘러 본인에게 더욱 적합하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운동을 한번 찾아보세요 ^^

개인적으로는 골프를 적극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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