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고백에 임하시는 회원님 이야말로 진정한 'Alpha Male'이십니다"
1. 내가 생각하는 나의 상황 (문제, 현실 등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을수록 효과적입니다)
열심히 글썼는데 복사 잠깐 안했다가 날아가버린게 제 문제점이네요. 제일 화가나요!! 농담이구요ㅜㅜ
집안이 유복하지 않습니다. 저희보다 못사는 사람들 생각하면서 행운이라고 생각하자라고 말은 하지만 힘들죠.
가족관계도 심플한건 아닙니다. 제가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고 2번째 어머님이랑은 이복동생 둘을 나았죠.
그때도 전 외가에서 인정받지 못해서 없는 존재로 취급됐기 때문에 할머니 손에 자랐습니다.
그 땐 어린 마음에 아버지가 "어디가자 뭐 해줄게" 하는 말들을 자주 못지키셨는데. 사실 그때마다 마음속으로 상처를 입었었나봐요.
그래서 전 아빠를 미워하고 증오하고 싫어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많일꺼에요. 저렇게 되기 싫다고 생각했으니깐요.
왜냐면 아버진 생각 이상으로 여성에게 관심이 많으셨고 2번째 어머님과도 이혼을 하셨기 때문이죠.
근데 그 때는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전 그 어머님이란 존재에게 예쁨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엄청 싫어했었거든요.
그 이상의 아버지 이야기는 프라이버시니깐 그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지금은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또 아버지와 삼촌 관계는 원수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라고 봐야겠네요. 둘 다 사업실패로 인해 틀어진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역경을 많이 겪고 씀씀이가 해픈 삼촌, 고모로 인해 빚은 산더미로 향해 갔죠.
때문에 저라고 집에 있는게 좋진 않았죠. 표현은 안하고 있었지만 할머니만 돌아가시면 혼자 나가서 살겠다는 생각을 하고 살았죠.
물론 가출하고 싶고 자살하고 싶고 그런 충동도 느껴봤습니다.
성격의 문제는 매우 다혈질 같기도 하고 어렸을 땐 중국집에 전화도 못걸던 소심쟁이였습니다.
그런데 중학교때부터? 이대로는 안될 것 같아서 많이 노력해서 이제는 지인들이 봤을 때 "ㅋㅋㅋ재밌는놈이야 미친Xㅋㅋ" 등의
얘기는 들을 정도가 됐네요. 미친X이란 건 개방적이며 재밌다는 걸 대표하는 단어였습니다.
현재는 군입대한지 2년을 향해가고 있네요. 6월 전역이니 5개월가량 남겨두고 있습니다.
오늘 여기 메모장을 통해 많은 걸 느끼고 지인토크로 인해서 계획도 많이 수정하고 깨닫고 있는 중이지만 일주일 전까지는
머리아파 죽을 정도였다는거...
미래계획을 새우는데 전 지금까지 제가 하면 모든지 다 될 것 같은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아니 지금 보니깐 이건 자만심이었죠. 음악을 하면 다 잘될 줄 알았고, 연예인을 하면 다 잘될 줄 알았거든요.
근데 책도 읽고 많은 걸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현실과 이상은 다르다는 걸 느꼈죠.
한 번 글 날리고 나니깐 기억이 안나네요ㅜㅜ
아무튼 한 동안 정말로 머리가 너무나 아팠습니다. 과연 내가 그걸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뭘 해야할까?
뭐가 나한테 맞는 걸까? 이런걸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대학도 안가려고 했었으며 밴드, 연예인, 해커, 국정원등의 겉보기 멋진 것들만 해보고 싶어했죠.
아직 시도도 해보지 않고 경험도 못해본 것들도 많았구요. 그러면서도 전 모든 면에서 최강이 될 수 있을 것 같았으니깐요.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연습을 하는 것도 아니고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면서요.... 이렇게 보니깐 막나니네요.
종합하자면 전 제가 꿈꾸고 꼭 성공 할꺼라는 자신감이 아닌 자만심에 대해 현실이 가로막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느꼈습니다.
그로인해 도피를 하고 있던 점이 제 현실이고 문제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또 다른 문제도 있겠죠?
2.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내면에 간직한 솔직한 고백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우리 집안은 벌긴 많이 벌었었지만 돈관리의 실패로 망해간 케이스라고 봅니다.
저는 소심한 성격등의 문제는 많이 고친 케이스지만, 미래의 대한 강한 자만감에서 자괴감으로 오는데서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3. 내가 원하는 나의 상황 (목표, 이상향 등을 구체적으로 적을수록 효과적입니다)
여기서는 편의상 말을 놓도록 하겠습니다.
1. 전역 까지 평전 20권가량 읽기
2. 전역 후 학원을 통한 수능공부 시작
3. 수능 후 인서울 국립대 입학 (등록금이 쌔기 때문에 국립대를 지향한다)
4. 학교 다니면서 등록금 및 적금 붓기
(또 내가 차량유지비랑 화장품비 한의원, 피부과등등 지출해야할 껄? 줄이긴 당연히 줄이겠지만 그래도 계산 목록에 포함해야돼!
인간이란 그런거니깐 명품은 일단 줄일 수 있어 그건 정말로 내 용돈에서 천천히 모아서 살 수 밖에 없는 것들이니깐)
5. 그리고 영어학원, 스페인, 러시아, 불어등등 랭귀지학원을 등록
(이것또한 내가 버는 돈에서 나가야하기 때문에 치열하지. 2학년때까지 난 쥐죽은듯이 살아야해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해)
6. 2학년 후 휴학을하고 돈을 더 벌던가 그동안 돈이 잘 모아져 있으면 상가를 사기위한 적금은 절대 깨지않고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해
7. 많은 걸 배워오고 그 때의 나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또 생각해
8. 이제 사업구상을 시작하면서 3-4학년을 다닐 준비를 해
9. 돈 버는 단계는 언제나 동일해 최대한 아끼며 최소한의 돈으로 최대의 이윤을 남길 수 있는 행동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실행해
10. 그렇게 번 돈으로 나는 서울쪽이든 어디가 됐든 투자한 돈으로 원금 도 갚고 월세를 꾸준히 받을 수 있는 곳에 상가를 구매해.
11. 그렇게 나오는 월세로 나는 월세 집 장만을 실행하고 적금은 예금으로 바꿔가는거지.
12. 그렇게 4학년을 졸업하고 그동안 느꼈던 것들을 상태로 창업을 시작 지금은 딱 무엇쪽에 관련된 일을 하자! 라고 생각을 못해서
어찌보면 막막하지만 걱정은 안함. 이미 이렇게 준비하는 동안 난 부동산 사업 을 실시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니깐.
이렇게 적금과 예금을 병행해서 붓고 난 또 상가 를 연달아 구매할 수 있는거지. 그렇게 좀 더 넓은 곳으로 펼쳐나가.
13. 전역 후에 무엇을하자! 라고 정해질지 모르지만 사업아이템은 정체 되는 건 말이 안되기 때문에 언제나 새로운 걸 개발하고 최대한
이윤을 남기고 열심히 벌고 또 지나간 아이템은 돌아보지 않고 새로운 아이템을 찾기 위해서 머리를 계속 굴리고 창의력을 키워야 함.
이렇게 일단 내가 잡은 대학 4년제 졸업때까지의 발상이야.
난 어떻게든 상가를 살꺼고 어떻게든 워킹홀리데이를 갈꺼야.
빚지는 건 절대로 없어. 이건 진짜 무슨 일이 있어도 네버야.
내 인생에서 신용도와 책임감은 사명이야.
어떤것도 깨지는 일은 없다. 일이 망해가도 신용도만은 내 담보야.
이 글을 써놓은거에 대해서 꼭 기억하자!
이게 내 인생을 지켜줄 계획이니깐.
진짜 원하는거 10가지를 적어보아라?
1. 세상
2. 가장
3. 영향력
4. 멋진
5. 최고아빠
6. 돈
7. 명예
8. 예쁜여자
9. 자신감
10. 넘버원/온니원
지금은 이렇게 봐야하나?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남자라 함은 저런거겠지?
내가 그래서 저렇게 원하는 걸 위해서 할 수 있는건?
1. 세상? 언어
2. 가장? 최선, 노력
3. 영향력? 능력, 인간관계
4. 멋진? 매너와 여유, 아우라가 나올정도록 잘 가꿔진 외모
5. 최고아빠? 도덕심과 봉사, 사랑하는 진실된 마음, 그리고 지식
6. 돈? 1~5번의 결과물
7. 명예? 1~5번의 결과물
8. 예쁜여자? 픽업실력과 1~5번의 결과물
9. 자신감? 픽업실력과 1~5번의 결과물
10. 넘버원/온니원? 결국은 나의 노력으로 인한 결과물...
어렵네.
세상이란 걸 갖기위해선 절대적인 언어가 필요하고 그 언어중에서 공통언어인 영어와 실권을 잡고있는 나라들의 언어를 배워야겠군.
그리고 솔직히 아직까지 뭘 하고 싶은지 적지 않았어. 저게 내가 원하고있는 꿈이라는거지.
무엇을 통해 저 목표로 향해 갈 것인가는 좀 더 많이 경험해봐야겠군.
이건 머리가 아파도 계속해서 생각해봐야할 문제이며 그에 걸맞게 노력해야할 필수요소들은 지금봤을때는 언어야.
군생활동안은 책을 독파하고 제대 이 후에는 수능 공부를 해서 최소단위 필수요소의 대학으로 입학을 하고 입학과 동시에
필수요소중에 돈인 적금을 붓기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며 영어공부와 한의원을 병행으로 몸 관리와 지식을 쌓아야겠네
영어공부라는건 학원을 통해 가야할꺼 같으며, 2년을 잡고 열심히 공부해서 토플,토익, 그 이상의 것들을 준비해서 워킹홀리데이까지
준비해서 다녀오는 것으로 일단락 짓겠다.
어쩌면 내가 아빠 회사라는 도피처를 생각하고 있는 것만 같아서 어서 빨리 내 미래를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정말로 너가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보도록 하자.
솔직히 이런 글 쓰기에 챙피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메모장에 묵혀두고 이런걸 왜 부끄러워하지? 라고 생각하자마자 글을 썼습니다^^
여러분들과 비슷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있다면 이거 보시고 힘내시고! 제 글을 보고 고칠 단점이나 이렇게 하면 더 좋지 않겠나?
싶으신건 바로 조언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아직도 미래에 대해 고민을 하는 중이며 소심함이 다 고쳐지지도 못했으며
집안 사정도 아직도 저 상황과 똑같습니다. 제가 돈 벌려고 하는 이유도 무너져가는 집안을 다시 튼튼하게 짓기 위해서 입니다.
과연 제가 어디까지 발전 할 수 있을지 맨라이프 회원분들이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자세한 사적인 이야기는 친구들에게도 힘들었는데 온라인의 힘을 빌려 고백하네요.
맨라이프 회원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되세요~:D
P.S 진실 된 마음은 감동을 불러옵니다.
--------------------------------------------------- 자기고백은 Manlist 여러분들의 응원을 가장 필요로 합니다 관대한 여러분들의 응원이 또 다른 우리의 Manlist의 발전을 이룩하게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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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Manlife님에 의해 2011-12-31 17:26:23 자기고백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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