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고백에 임하시는 회원님 이야말로 진정한 'Alpha Male'이십니다"
1. 내가 생각하는 나의 상황 (문제, 현실 등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을수록 효과적입니다)
저는 지금 학생입니다. 이미 나이가 25살 이지만, 한국에서 대학교 2년을 중퇴하고 미국에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학생입니다. 꿈은 NASA에 취직하고, 대학 교수가 되는 것입니다. 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아직도 8년이라는 기간동안 공부를 해야 합니다. 저희집은 잘 살지 못합니다. 부모님이 농사를 지으셔서, 저의 학비를 뒷바라지 하시기도 빠듯합니다. 저는 요즘에 여자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나이 25살 동안 여자한번 사궈보지 못한 제가 한심스럽고, 혼자서 생활하는 것도 지겨웠습니다. 미국에 와서 친구와 나이트를 갔습니다. 처음에는 잘 안됬습니다. 수줍었고, 전화번호를 물어보지도 못했습니다. 다행이도 한 여성의 전화번호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와는 지금도 절친입니다. 여자로서가 아니라 저를 남자답게 변화시켜주려고 하는 그런 착한 이성친구입니다. 저는 돈이 많이 없습니다. 차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상냥하고 가정적입니다. 청소를 좋아하고 이성을 위해서 크리스마스에 십자수도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카드도 직접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런것은 전혀 소용이 없습니다. 돈!이면 다 되는 것 같습니다. 나이트 다니는 남자분들은 모두 차가 BMW, 렉서스, 벤츠 심지어 페라리도 있습니다. 모두 자신의 능력이 아닌 부모님의 능력으로 자신들을 꾸미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밀립니다. 아무리 용쓰고 나이트에서 말을 해도 결국에는 밀립니다. 앞으로 취직해서 돈을 버려면 8년은 걸립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자만나기는 요원해 보입니다. 지금 솔직히 '호스트', 나이트클럽 '웨이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몸은 누가봐도 이쁘고 멋있습니다. 얼굴은 평범에서 조금 좋습니다. 저를 만날수록 이성들이 저에게서 떠나감을 느낍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제가 돈을 많이 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터치페이를 하는 정도입니다. 가끔은 제가 사기도 합니다.
2.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내면에 간직한 솔직한 고백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돈이 가장 문제입니다. 밥을 먹어도 적어도 40불은 나옵니다. 차가 없기떄문에 여자분들 픽업하지도 못합니다. 여기는 한국처럼 교통이 편리하지 않아서 정말 차가 없다면 문제입니다. 제가 만난 여성들은 모두 차가 있었습니다. 모두 여자 2세이기 때문에 부모님이 사주신것입니다. 그래서 그 분들이 픽업을 옵니다. 우선 제 매력이 감소합니다. 전 '차도 없는 남자'입니다. 나이트에서 만나는 분들에게 마음으로 다가가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같습니다. 전 '직장'도 없고, '돈'도 없습니다. 전 8년뒤에 빛나는 '미래'만 가지고 있습니다.
3. 내가 원하는 나의 상황 (목표, 이상향 등을 구체적으로 적을수록 효과적입니다)
여자만나도 아깝지 않게 돈을 쓸수 있을 정도로 돈을 벌고 싶습니다. 차도 BMW정도는 가지고 싶습니다. 이성과 밥도 자주먹고 영화도 보고 놀고 싶습니다.
---------------------------------------------------- 자기고백은 Manlist 여러분들의 응원을 가장 필요로 합니다 관대한 여러분들의 응원이 또 다른 우리의 Manlist의 발전을 이룩하게 만듭니다 ^^
[이 게시물은 Manlife님에 의해 2011-12-31 17:22:24 자기고백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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