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바빠서 몇달만에 ? 거의 2달 3달만에 들어오는군요.
종사하던 체육계를 떠나 잠시 휴식이라고나 할까..
패션계에 살짝 데이고 왔습니다.
그동안에 운동을 꾸준히 하지 못해 다시 주에 5회정도는 하려고 노력하면서 정말 오랜만에 글 씁니다.
완전 수축과 완전 이완
간단한 원리입니다.
푸쉬업할때는 가슴이 땅에 닿을때 까지 내렸다가 완전히 팔이 펴질때까지 다시 올라오는것.
풀업(턱걸이)할때는 완전히 가슴이 바에 닿을 정도까지(안돼면 최대치 위까지)올렸다가 팔이 완전히 펴질때 까지 내려오는 것.
스쿼트(앉았다 일어났다) 할때는 엉덩이가 뒷 종아리에 닿을 정도까지 내려왔다 무릎이 다 펴지는곳까지 올라오는 것.
운동을 처음 배울때도 속된 말로 깔짝거리지 말라고 하죠?
그게 바로 완전한 수축과 이완을 뜻하는 이야기입니다.
관절에 무리가 올 수도 있다고 하지만 처음부터 과도한 중량욕심을 내지않는 이상
괜찮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엄청난 사이즈를 원하시는것이 아닌 일반적으로 균형잡힌 몸매를 원하시는 맨라이프 회원님들 께서는 더더욱
완전 수축 이완에 신경쓰셔야 할 겁니다.
예전의 과거 보디빌딩 선수들은 크기보다는 균형미가 좋았고
현대의 보디빌딩 선수들은 몬스터화 돼어 균형미보다는 사이즈로 밀어부칩니다.
어떤 게 보기 좋으십니까?
영양과 운동기구등의 차이가 있을수 있겠지만
저는 제 이야기의 근거로 든 만큼 운동에 있어 수축이완하는데의 차이라고 봅니다.
예전 선수들 사진이나 자료를 보면 알겠지만 중량보다도 완전히 풀 가동범위로 운동하는데 신경 썼음을 알수 있구요.
요새 선수들은 가동범위가 짧고 운동범위가 상당히 제한되어있음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그렇다고 보여집니다.
답은 여기서 볼수 있습니다.
완전한 운동범위로 운동능력의 발달과 균형잡힌 몸매를 동시에 잡는 일.
가장 기본이지만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기에 중량 조금만 더 올려볼까 올려볼까.
하다가 가동범위는 줄고 맙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예전에 다니던 헬스장에 벤치프레스만 엄청나게 하는 아저씨가 계셨는데 운동 끝나고 달걀 10개씩 그자리에서
까서 드시던 분이기에 똑똑히 기억합니다.
중량? 선수들보다도 조금 더 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몸? 가슴만 죽어라 하시는데 고등부 애기선수들보다 안좋았던걸로 기억하네요.
문제는 깔짝하는 범위에 있었던 겁니다.
5cm정도 내리시다가 후다다닥 올리시니..
다른 어르신께서 무엇에 놀라신거 같다고 말씀하실 정도로 좀... 민망했다고나 할까요 --;;
정답은 나온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글 자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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