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5년 후의 나 자신에게.
2015년 11월 25일.. 벌써 5년이 흘렀구나.
넌 지금 뭘하고 있지?
여전히 컴퓨터에 앉아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있나?
여전히 비애와 자기연민에 빠저 허우적 대고 있나?
여전히 특별한 목적 없이 시간을 낭비하고 있나?
넌 지금 뭘하고 있지?
B
5년 후의 나 자신에게.
2015년 11월 25일.. 벌써 5년이 흘렀구나.
계획했던 5년의 목표들을 모두 성취해 냈겠지?
가슴속에 응어리진 것들을 모두 풀어냈겠지?
정신적인 성숙함을 이뤄냈겠지?
주변이 사람들로 넘쳐나겠지?
지금의 넌 누구에게 기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중심을 확고히 잡고 있어서 누군가가 기댈 수 있고 또 누군가를 끌어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겠지?
이제는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겠지? 난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고.
축하한다, 드디어 네가 바라던 네가 되었구나.
이제 예전의 너처럼 갈피를 잡지못한 다른 사람들도 그들이 원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이룩할 수 있도록 도와라.
넌 앞으로의 5년도 또, 그 이후에도 너의 목표를 이루어 낼 수 있다, 그것이 무엇이던 간에 말이야.
봐라, 지금도 해냈잖아?
자, 앞으로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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