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을 되돌아 보면
분명하고 정확한 목표도 없었던 것 같고
목표를 달성해야겠다는 절실한 목표의식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2010년을 되돌아 보면서 저의 비젼을 생각해봤습니다.
1. 구체적인 꿈을 가지고 있는가? (Dream)
2. 꿈을 실현하기 위한 장/단기적 계획을 가지고 있는가? (Plan)
3. 계획을 열심히 실천하고 있는가? (Do)
4. 열심히 하고 있는 실천이 구체적인 목표(1번의 꿈)와 부합하는가? (Synchronization)
저의 비젼은 바로 manlife에서 말해준 DPDS를 실생활에 적극 활용하는 것 입니다.
어느 한 부분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작은 목표부터 먼 미래의 꿈까지 적용될 수 있는 좋은 이론이라고 생각합니다.
DPDS이론을 토대로 모든 목표들을 이루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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