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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주의 시작을 위한 꼬래의 결심 작성자_ 범고래
2010-11-08 00:59
3 4,078


1. 7시 40분 기상

 

2. 수업전까지 Mgt-Sci 숙제 끝내기

 

3. 수업끝나고 집에 들르지 않고 곧장 도서관가기

 

4. 재무 숙제하기

 

5. 사진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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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주는 정말 폭풍같이 흘러갔던 한주였네요

 

돌이켜보면 지난 한주 뿐만이 아니라 최근 3달여간은

 

제 개인적으로는 인생에 많은 영향을 끼쳤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래저래 아쉬움도 남지만

 

제 자신이 내린 결정이기도 하고

 

 

되돌이켜보니 뿌듯한 기억도 많네요

 

5년후의 제 자신은 [저의 지난 3개월간]과 [지금 저의 결정]을 

 

어떻게 평가해줄까 궁금하네요

 

 

제 결정이 헛된 것이 아니도록

 

하루하루를 더 충실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맨리스트 분들 모두 후회없는 한주 보내시길 기대해봅니다 ^^


고수 10-11-08 10:55
 
범고래님 화이팅하세요 ㅎㅎ
Manlife 10-11-08 12:34
 
지난 3개월과 지금의 결정은 분명 빛날 것입니다
그 빛남은 너무도 찬란해서 오히려 5년 후에는 그 때의 결정이 그게 아니었다면 위험했을거야.. 라는 안도감마져 줄 것입니다

재무는 정말 어렵고 지치게 만드는 학문이지만, 마스터 하면 내가 왜 그렇게 어려워했었던가.. 라는 생각이 드는 학문이기도 합니다. 훗날 재무제표를 지겹도록 보셔야할테니 지금 꼭 꼼꼼이 봐두세요 ^^

범고래님! 조금 지겹겠지만 학교--도서관--집의 황금 트라이앵글의 구도는 작은 투자로 큰 효용성을 드릴 것이니
조금 지겨울지 모르더라도 꼭 꾸준히 가져가셨으면 합니다!

범고래님의 결심처럼 맨라이프도 하루하루 더 충실히 살아야겠습니다
맨라이프를 포함한 Manlist 분들이 이렇듯 서로에게 좋은 자극을 주는 문화의 시작에 범고래님이 있으시다는 것은
우리 모든 Manlist들의 큰 기쁨일 것입니다!

맨라이프의 문화가 널리 퍼진다면 우리나라 남자들.
Made in Korea 남성들이 더욱 멋져지는 것도 올라가지 못할 나무가 아닐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 새로운 문화의 시작. 두근거리네요 ^^
범고래 10-11-09 01:59
 
제가 너무 하루의 목표에 많은 일정을 잡아놓고 있는건 아닌가 의문이 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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