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닝은 단기/장기 목표를 정하고 회원들과의 공유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을 통해 함께 참여해 보는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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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주... 목표 작성자_ STEEZ
2012-05-14 10:11
1 4,179


방청소는 조금씩 하다보니 사람사는 집 다워졌습니다.
올라오는 글은 없어도 조회수가 꽤 되는것을 보면 그래도 아직까지 접속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비는 내리지만 좀 더운 월요일 입니다.

1. 꾸준한 운동..거창하지 않은 잠깐씩이라도 할수 있는 꾸준함..
2. 다이어트.  워~~ 먹다보니 5키로가 쪘네요.  당분간 술과 저녘을 멀리하고 음식조절을 할생각입니다.
3. 공부.. 그리고 메모...  중요한것을 알면서도 자꾸 헤이해져 갑니다. 그러지 않기를 다시한번 다짐하며..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Manlife 12-05-17 01:14
 
저희 회원님들이 아직도 접속은 제법 하시는 편입니다
처음도 그랬지만 지금도 블로그를 통해 신규 회원님들이 생각보다는 많이 오시는 편이구요

맨라이프라는 특성상 처음부터 참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만
그런 과정을 만들어나가야 하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빨라도 올해 말 늦으면 내년은 되어야
ver 4.0을 필두로 세미나 때 회원님들께 말씀드렸던 것들이 다시금 시작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어제까지가 너무 인생에서 힘든 시간들이었습니다
휴.. 하나가 극복될려면 하나가 터지고, 제 인력과는 무관한 일들로 인해 참 힘든 시간을 보냈구요
우리 세미나 참석 회원님들께도 많이 죄송한 마음입니다

1. 꾸준한 운동 부분에서 요즘 살이 좀 생각과 다르게 붙어서 시도해본 좋은 것은 그냥 동네 달리기 30분입니다
아마 5키로 찌셨으면 몸이 많이 무거우실텐데 그 느낌을 지독하게 싫어하시는 마인드를 가지시고
인터벌을 섞어서 뛰시면 목까지 숨차서 심장을 토해낼 것 같은 바로 직전까지의 구간을 2번 정도 잡아주시면
하루 하고 엄청 큰 후회와 피곤함이 다음날 몰려오지만 그 다음날만 잘 견디고 미친 척하고 한번만 더 나가면
그 다음날 부터는 하루가 다르게 체력이 붙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폭식과 야식을 조절하려는 의지도 중요하고요)

한창 우리가 함께 플래닝하고 했을 때의 좋았던 모습들이 더욱 절실히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비록 많은 교류는 못하고있지만 마음 속으로 항상 우리 회원님들 응원하고 있습니다!

함께 파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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