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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만족에 실패한 4월, 그리고 5월 작성자_ Manlife
2011-05-01 01:47
0 2,348


날짜로는 5월이자 일요일입니다

SNS와 신비감이라는 이야기를 마치고

벌써 5월이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5월의 다짐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참, 3월의 다짐에 대해서 코멘트를 다시면서

다시금 자신의 3월을 돌아보셨던 범고래님!

맨라이프를 가장 잘 활용하고 계신다는 말 전합니다 ^^

 

다른 모든 회원님들도 이전에 하셨던 다짐들을 뒤돌아 보시면서

나는 얼만큼 발전하고 있었는가!? 라는 것에 대해

기록으로 남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회원님들의 맨라이핑은 곧 회원님들의 발전 역사가 됩니다

 

 

5월은 가장 의미 깊어야할 달이라고 생각합니다

4월 한달간 양의 만족을 기대했지만

내부적인 발전과 엠시리즈의 질적 향상에도

제대로 마무리를 못한 채 5월을 맞게 되었으니..

지금도 맨라이프 ver 2.5의 완료가 되질 못하고 있으니..

참 개인적으로는 창피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한 4월이었습니다

 

내부적인 사정이 있다고는 하지만

결국에는 이 또한 맨라이프의 자질 부족이라고 생각하기에

질타와 실망을 표출하지 않으시면서 꾸준히 맨라이핑 해주시는

우리 회원님들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5월은 시기적으로 아주 중요합니다

엠시리즈의 제대로된 릴리즈가 진행되어야하는 시기이기도 하며

맨라이프의 한단계 더 레벨업 해야하는 시기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엠시리즈는 맨라이프 전체에서 원래의 계획에 있었지만

사실 조금 더 맨라이프가 기반잡은 후에 준비했다면..이라는 생각을

지금.. 상당히 많이 하고 있긴 합니다

 

맨라이프 컨텐츠가 원활하지 못하고

발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기간이

어림잡아 3개월쯤은 되는 것 같기 때문인데요

 

개인적으로 항상 처음의 회원님들 단골 회원님들에게

더욱 잘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기간이 길어지는 것에 대해

사실은.. 자다가도 몇번 깬 기억이 있을 정도로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T-T

 

이번 5월을 계기로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해소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5월의 다짐을 통해

이전보다 더욱 멋지게 발전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저와 함께 성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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