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 직장을 이직합니다..
정들었던 트레이너를 떠나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의류회사에 입사했습니다.
비록 전보다 페이도 안돼고 서있는 시간도 더 많을수밖에 없는 세일즈부터 시작하지만
그래도 여기서 이 악물고 버틸 생각입니다.
자꾸만 웃음이 나네요.
역시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해야돼나 봅니다.
트레이너 일은 그만 하더라도 제 머릿속, 제 몸속에 있는 지식정보들은 계속적으로 피지컬란에 올리려고 합니다.
이번달의 다짐이기도 합니다.ㅎㅎ
성장합시다! 우리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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